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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21228 알찬 하루를 보내다

hwriter 2022. 12. 28. 16:49

은행 가서 입금.

은행 ATM기에서 쩔쩔매는 어르신 도와줌.

다리가 망가진 엄마 안경 고침.

마트 가서 카드 잔액 남은 거 110원 남기고 다 쓰고 옴.

12월 전기요금 납부.

모 화장품 브랜드에서 VIP라고 고급 마카롱 두 개를 보내줘서(크림도 보내줬고)

엄마랑 나눠 먹고, 마카롱이 왜 인기 있는지 알았다. 

와이파이 전화 1회 사용. 이건 아직 안했지만.. 

알찬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