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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 (635)
파수꾼(이사중입니다)
근래 들어 엄마와 더할나위 없이 잘 지내고 있다.SAVERS 덕분일까. 아침에 1~2분 정도씩만 하긴 하는데...엄마가 몇 통째 먹는 약을 들고 와서 이게 무슨 약이냐고 묻고 또 물으면난 짜증을 보통 내는데... 좀 적어두라고. 내 말을 제대로 안 들으니까 저러지.라는 피해의식((+인정욕구)이 있기도 하다.그런데 요즘은 그런 일에 짜증을 내지 않는다, 내가.S-침묵명상을 할 때, 숨을 들이쉬며 '근성', 숨을 내쉬며 '사랑','평화'라고 마음 속으로 되뇌는데...사랑,평화가 주로 엄마와의 관계를 의식한 거긴 하다. 다이어리 보니까 1월 4일부터 매일 아침에 했다. 라고 한참 쓰고 나서 이걸 쓰는 게 왠지 웃기 듯 하지만. 암튼 엄마가 오랫만에 기분나쁜 말투를 보였다.저녁을 차려놨길래 자리에 앉으면서내가 ..
불안이라는 정서는 위험에 대한 반응입니다. 위험은 에너지 소모를 암시합니다. 당연히 불안이라는 정서가 생기면 에너지 소모에 대한 준비 과정으로 호흡이 빨라지게 됩니다. 이때 호흡을 통해 미리 확보된 산소들이 자연스럽게 에너지 소모로 이어지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소모 없이 그저 산소만 많이 흡입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아서 에너지 생성에 산소가 쓰이지 못하면 우리 몸은 일시적으로 산소가 많아지고 이산화탄소가 적어지게 됩니다. 혈액이 알칼리화되면서 여러가지 생리적인 변화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사실 너무 많아진 산소 때문에 나타나는 우리 몸의 방어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산소가 공급되어야 하는 뇌에 너무 많은 산소가 공급되니 머리로 가는 혈관을 수축시켜서 혈액..
벅스 페이코 니나노 이벤트할 때 몇개월 무제한 스트리밍 듣다가 해지.그 후 네이버뮤직에서 300곡 정액권? 구입해서 꼭 궁금한 것만 들어서 몇 개월 썼는데도 아직 절반 정도 남음.이번에 알뜰폰 쓰다가 SKT로 갈아탔는데 멜론이 30%인가 스트리밍이 할인된대서들어가보니 이벤트 중이라... 3개월동안 월 3천원에 스트리밍+다운 무제한(피씨는 100곡?).그 다음은 다시 네이버 남은 걸로 돌아가던지 아님 멜론 혜택이 괜찮으면 SKT는 할인된대니까 무제한 스트리밍으로 계속 듣던지..근데 플레이어 설치하다보니 로엔꺼네.개인적으로 로엔 별론데.
조카들이 왔었다 두 달만에.동생이 6시 6분에 문자를 보내서 30분까지 애들 데리고 가도 되겠느냐고 했다.그러라고 하고.내 방을 청소하고 환기시키고, 세수하고 쿠션팩트를 바르고화장실 변기를 닦고... 두 시간을 놀다 갔는데둘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같이 놀질 못하는지.. 서로 자기랑 놀아달라고 하는 통에 힘들었다. 그리고 큰 조카는 로블록스?라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게임을 하라고...조금 하고 장단만 맞춰줬다. 게임할 때 좌우앞뒤 방향키를 눌러 캐릭터 이동시키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나에게 게임은 무리다.나중에 집에 가서 엄마에게 일렀나보다.둘이 싸웠다고.기분 풀린 줄 알았는데 불만이 남아 있었던 건가. 큰조카가 뒷목에 매달리길래 일어서서 잠깐 업어주는 형태를 취했다.그랬더니... 좋아하는 것 같았다. 여섯..
02호 물방울 석류 장점- 일시적이나마 쿨링감이 있음단점- 골고루 발리지 않고 군데군데 뭉침. '틴트'라 그런가. 그리고 컬러 자체도 약간 웜톤에 맞는지 나에게는 좀 안 맞는 듯.촌스럽게 뜬다고 해야 하나... 이 글 쓰고 버리기로...
아이에게 소변을 먹게 하는가 하면 신던 양말 입에 쑤셔 넣어 news.kmib.co.kr원본 보기1월 19일, 2017 경기 여주의 한 보육원에서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10여 년 동안 심각한 아동학대가 지속적으로 자행된 것이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생활지도원이 청소용 바가지에 소변을 본 아동에게 함께 생활하는 아동들이 보는 앞에서 소변을 마시게 하는가 하면 빨래를 하지 않은 양말을 옷장에 넣어 둔 아이에겐 그 양말을 꺼내 아이의 입에 쑤셔 넣기도 했다. 수원지검 여주지청(지청장 김태훈)은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여주의 한 보육원에서 근무한 장모(40·여)씨 등 보육종사자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변모(36·여)씨 등 3명은 불구속기소하고 2명은 약식 기소했다. 장..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성적이 좋고 공부도 쉽게 느껴졌고..친구는 없었지만 그냥저냥 살았다.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일이 이해가 잘되지 않았다.그러다 고등학교. 외고를 갔는데10시까지 야자를 시켰다. 집에서 멀어서 스쿨버스를 타고 집에 와서 씻고 또 몇시간 자고 다시 학교에 가고...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원래 어렸을 때부터 딱히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은 못했지만.운동도 젬병이었고, 잘 넘어졌다. 다른 애들처럼 도서실 가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하는 건 꿈도 못 꿨다. 또 수학을 너무 못해서... 평균 20점씩 받았었다. 중학교수학이랑 너무 차이가 나는 거다.그것도 스트레스에....그런데도 또 반 성적은 10등 안에는 들었다...(누가 보면 또 잘난체한다고 하겠네)아무튼 불안하고 체력적으로도 딸리고 매일 똑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