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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 (635)
파수꾼(이사중입니다)
11번가에서 가끔 구매를 하고매일 출석체크를 해서 50마일리지씩을 모았는데, 사용방법을 잘 몰랐다.구매할 때 마일리지 사용은 제한이 있는 듯 했고,이제 4000마일리지 조금 넘게 모았는데1000마일리지 정도가 곧 소멸된다고 메일이 왔다.그런데 오늘 11번가앱에서 마일리지 메뉴에 들어가니4000마일리지를 100메가 데이터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는 것이었다.데이터요금제를 사용하지 않고, 필요할 때 데이터쿠폰을 구매해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내게 100메가는 꽤 유용하다.이제 세 달에 한 번씩 100메가 쿠폰을 얻을 수 있겠다.아, 데이타소다라는 어플을 깔아야 한다.핸드폰 번호 인증만 하면 되니까 이용은 불편하지 않다.
재작년인가 잡부로 받아서 2년 정도 썼는데아직 리필이 남았다. 작년에는 모기가 특히 없었으니엊그제부터 모기가 나타나서 오늘 리필을 갈아끼면서패키지를 버리는 참에 기록차원으로 남긴다.효과가 좋았다. 일단 재작년엔 모기가 있을 때마다 8시간씩 켜놓고 잤는데 안 물렸으니까.리필 다 쓰면 이 제품을 다시 사야겠다.
샘플링 이벤트로 받아와서 어제 썼는데말이 보정효과지 일단 백탁현상이 있었고.바른 직후에는 많이 번들거려서 부담스러웠고.시간이 지나니 마르면서 각질이 부각.그래도 그냥 집에선 바를만 하려나 했는데저녁에 세수하니 트러블이...코 옆에 5미리 정도 붉은 뾰루지가 났다. 건드리지 않아도 아픈데다 위치도 그렇고 손으로도 기구로도 짜지질 않고.그리고 입가에 서너개 정도 하얀 피지가 찬 작은 뾰루지가 올라왔는데이건 크기가 작아서 또 안 짜지고...이즈앤트리 8% 알파 하이드록시 애씨드젤을 문제의 부위에 톡톡 발라주고자고 일어났더니 상태가 좋아졌다.이즈앤트리 제품은 글라이콜릭산 4%, 락틱산 4%가 들어있는 묽은 젤타입 제품이다.꼭 이 제품만 효과가 있는 건 아닐테고, 난 이런 경우 각질제거가 가능한 산이 들어있는 제..
월말 증후군인가 했는데 아니었다.5월이 된 후 더욱 나른해졌다.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몸이 따라가질 못하는 걸수도 있겠다 싶다.어제는 밥 먹고 누워서 전자책 듣다가 자고.. 를 반복했다.다이어리에 적어놓은 걸 보니까, 3년만에 10kg나 체중이 불었다...지금 다시 빼는 중이고... 서서히 빠지고 있긴 하다.가끔 이렇게 무기력할 때가 있는데 이유가 뭘까.여름이면 죽을 것 같긴 한데... 그 시작인가....오늘은 한 달만에 조카들이 온다고 해서 청소하는 중이다. 그나저나 인간관계라는 건 피곤하다.나는 오프라인 인간관계는 없지만, 엄마나 온라인을 봐서 그렇다.교회 전도사가 엄마한테 잘 해주더니... 그래서 엄마도 화장품 선물도 하고 그랬다.요즘은 내가 교회에 안 나가서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공을 꽤 ..
무의식의 두 얼굴/김태형/유노북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와닿지 않았지만 하나 건졌다, 용어 하나.어렸을 때 방어동기가 충족되지 못한 채 자란 어른은 방어동기에 집착하게 된다.방어동기 집착=세상, 사람을 무서워한다
서점 해당페이지에 양식이 다 나와 있어서, 굳이 살 필요는 없고....그냥 집에 있던 노트에다 내 삶의 패턴에 맞게 작성해서 해보고 있는데확실히 그날그날 할 일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3월 12일부터 하고 있다. http://www.yes24.com/24/Goods/36453188
택배기사와 트러블이 생겨서 우리집에 맡기기 시작.가끔 내가 갖다주기도 하고 본인이 가지러 오기도 하고.어제 낮잠을 자느라 엄마에게 내주라고 했다가 사단이 남.일단 엄마가 쓸데없이 전화를 해서 자극을 받았고.난 두둔하다가 엄마랑 싸움을 한 시간 했고.토요일에 애들을 안보낸다고 했다가 번복해서.분위기 별로니까 담주에 오랬더니.... 폭발. 의존을 하게 되면 자기 주권을 빼앗기는 것 같아서 싫어한다.스스로 마음이 불편해지면서, 그 부탁을 받은 상대방이 혹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닐까 의심을 시작하고.뭔가 조금이라도 타이밍이 안 맞으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라며, 의심을 증폭시키다가 한계점을 넘으면 폭발.역시 인간을 믿지 말아야 했어!! 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그 상대방은 병이란 걸 알기 때문에 처음엔 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