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문상오천
- 아이허브 추천
- 아이허브추천상품
- 앱테크
- 튜브캐시
- 캐시홈트
- 문상5000
- 꿈
- 아이허브할인코드
- 캐시슬라이드스텝업
- 앱테크어플
- 아이허브
- 뷰티몬스터
- 제로고
- 0625240
- 카카오클립
- 캐시파이
- 리워드앱
- 리워드어플
- 탭탭큐브
- 아이허브 추천코드
- 제로고추천인
- 캐시슬라이드스텝업추천인
- 분열성성격장애
- 캐시피드
- 캐시파이추천인
- 캐시튜브
- 5월앱테크
- 아이허브영양제
- 뷰티쿠폰
Archives
- Today
- Total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스트레스 요인 세가지 본문
1. 블로그
2. 옆집아이
3. 엄마
1번은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할듯하고.. 딱히 해결방법은 없고.
2번은 검색해보니, 애가 떼를 쓰느라 우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아침에 자는데 두 번 울어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울면서 떼쓴다고 들어주지 말고 내버려두라고 되어 있던데
그래서 그 엄마가 놔두는듯한데... 옆건물에도 들릴 정도니
그 건물에 사는 사람 중에 조치나 문의를 한 사람이 벌써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좀 줄이기로 했다.
3번은... 어제 별자리운세를 보니, 병주고 약주는 사람에게 잘 대해주는 게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라고 나와 있어서 놀랐지만..
나 미성숙하다. 그래.
자기 아프다는 얘기 아니면 내 말에 반대하는 애기, 비꼬는 얘기밖에 안하는 사람과
할 말 없다. 1,2번 때문에 안 그래도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라.
2번 문제에 대해 엄마에게 말했더니,
지네 부모가 잘 키우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
엄마 방은 위치상 아이 울음소리가 거의 안 들린다.
내가 기승전부모인 것과는 완전 반대로,
엄마는 무조건 애가 지랄맞은 경우만 상정하니 말도 안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