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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20150603

hwriter 2015. 6. 4. 21:33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에 앉으니 더이상 움직일 공간이 없어 숨이 좀 막힌다.

일을 변기에 꽉 차게 봤는데,

좀 있다보니, 파란 잠바가 변기에 반쯤 잠겨 있어서

엄마가 그랬군! 이라며 신경질을 냈다.

 

 

예전 꿈에서는 화장실이 좁거나 지저분하거나 형태가 특이하거나 개방되어 있거나 해서

항상 일을 못 봤는데, 좀 달라졌네. 조금은 긍정적인 방향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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