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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80926

hwriter 2018. 9. 26. 09:15

부모가 잘 못 돌봐서인지 얼굴과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갓난아기를 내가 안고 얼러주었다.

조금 있다 보니, 핏자국은 사라져있다.



어제 동생이 짜증나면서도 너무 힘들게 살고 있는 게 안타까워서 울었는데...

그래서 아기꿈을 꾼 듯하다.


새벽에 잠깐 깼다가 일이 있어서 잠을 잘 못 잤고, 

막판에 아기 돌보는 꿈을 꿔서 지금 몸이 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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