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캐시파이추천인
- 5월앱테크
- 아이허브 추천
- 탭탭큐브
- 카카오클립
- 아이허브할인코드
- 문상오천
- 캐시튜브
- 리워드앱
- 뷰티쿠폰
- 뷰티몬스터
- 리워드어플
- 앱테크
- 캐시슬라이드스텝업추천인
- 아이허브추천상품
- 캐시슬라이드스텝업
- 아이허브 추천코드
- 캐시피드
- 제로고
- 앱테크어플
- 아이허브
- 튜브캐시
- 캐시홈트
- 문상5000
- 제로고추천인
- 분열성성격장애
- 캐시파이
- 0625240
- 꿈
- 아이허브영양제
Archives
- Today
- Total
파수꾼(이사중입니다)
1차감정 본문
은 서운함이었다. 내가 허리 아프다 말한 걸 잊고 내일 김치 갖다달라는 동생과
오늘 갖다줬으면 좋겠다는 엄마.
고모와 카톡으로 여러 깊은 얘길 하는 듯한 동생.
어제 짜증난다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누웠는데 눈물이 났다.
짜증과 분노는 2차 감정이고.. 그래, 1차 감정은 서운함이었던 것이다.
어제 저녁식사전에도 잠깐 서운해서 눈물이 나올뻔했는데 틀어 막았다.
억지로 눈물을 막는 건 좋지 않은 걸까.
하지만 역시 울고 싶지도 않다. 이 나이에. 그런 걸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증 (0) | 2018.02.02 |
---|---|
오랫만에 파운데이션을 쓰니 (0) | 2018.01.31 |
SBS 스페셜 칼로리란(亂) (0) | 2018.01.22 |
다시 문자 (0) | 2018.01.19 |
에고...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