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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십자수와 종이접기책

hwriter 2016. 9. 23. 20:55

유서 내용을 자세히 말하지 말란 말이다.

오랫만에 뉴스를 봤더니만.

주변의 신고로 조사했을 때 학대방임 흔적이 없다고 나왔다는데.

그건 몇년전일테니 더 믿을 수가 없다, 요즘 기관 하는 것도 못 믿겠는데.

가슴이 아프네.

아무도 없었을까,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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