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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항상 상처받는 나를 위한 심리학

hwriter 2016. 5. 1. 10:50

'이타'가 발휘되는 과정에서 초자아는 상대적으로 강해진다. 초자아가 강한 사람은 타인을 돕기가 더 쉽다. 마음이 종종 불안하고 경계심이 많은 사람은, 봉사활동을 하면 좋다. 남을 돕는 과정을 통해 초자아를 강하게 만들 수 있으며, 마음속 욕망과 충동을 더욱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다. 동시에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보람도 크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겁먹지 말라. 두려움은 나를 넘어설 '새로운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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