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사중입니다)

꿈 160302 본문

꿈 160302

hwriter 2016. 3. 3. 11:27

3월 들어 나름 의욕적으로 뭔가를 시작해보려 했는데

저질체력으로 당최 되질 않는다. 좌절감으로 인해 이런 꿈을 꾼 건지.

 

 

 

 

필사 과제가 있는데, 1/10 정도 한 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가방 속을 뒤져도 그 노트가 보이질 않는다.

가방 속은 좀 복잡하고, 왠.. 다른 사람 노트가 들어 있기도 하다.

골치 아프다고 생각하며 계속 노트를 찾지만 나오지 않는다.

 

 

 

 

운동이 먼저인지도 모르겠다. 체력이 있어야 뭘 해도 하겠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160608  (0) 2016.06.11
꿈 160324  (0) 2016.03.25
꿈 151231  (0) 2016.01.01
최근에 꾼 꿈(151216)  (2) 2015.12.17
꿈 151203  (0)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