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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60324 본문

꿈 160324

hwriter 2016. 3. 25. 10:53

뒤늦게 수도꼭지를 잠갔지만

물이 넘치고 역류하는 큰 화장실.

 

 

이유를 알 수 없이, 가까운 사이에 일어나는 폭력.

 

 

스스로 목줄을 풀고, 사람을 공격하는, 사나운 검은 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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