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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깨달음 본문
엄마에게 화를 내고 엄마탓을 하는 이유를 알았다.
엄마가 여전히 매사 말에 가시가 있고 비난하는 건 사실이지만
폭발할 정도의 말은 아닌데, 내가 오버하는 이유.
사는 게 고통스럽다. 감정적으로. 행복하지 않다.
이 나이 되도록 이렇게 무의미하게 살고 있다는 게 화가 나고 죄책감이 느껴지니까,
그걸 다 엄마탓을 해서 죄책감을 없애보려고 하는 거다.
그래 이제 알았으니까 좀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