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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hwriter 2023. 5. 21. 23:21

교회 다니기 힘든 것 같다.

큰 교회에서 집에서 가까운 작은 교회로 옮긴 지 1년 됐는데.

오늘은 사랑방의 할머니들 1/3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말을 한다.

자세한 건 성격상 말 안하지만.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했는데, 왜 같은 교인을 무시하는지.

텃세를 부리는 건지.

그래봤자 이사와서 10년 정도 된 교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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