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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방정리 약간

hwriter 2022. 9. 21. 13:21

숀리 바이크와 조카들 장난감을 처분했다.

검색해보니 실내자전거는 폐기물스티커를 사서 붙여 내놓아야 한다는데

거의 새거라 가져가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주차장에 내놨더니 30분도 안되어 사라졌다.

조카들은 이제 멀리 이사가서..

원래도 자주 오진 못했지만.

모래놀이,비타트라에서 산 장난감세트, 플레이도우를 버렸다.

산 지 오래 되어서... 혹시 온다 해도 갖고 놀기 위생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애들이 이제 커서 안 갖고 놀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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