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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동생이 이사갔다 본문
5분 거리에 살았는데 말도 없이.
오늘 그쪽 편의점을 다녀오다가 동생네 빌라를 보니 창문이 열려 있고 물건이 안 보여서.
별일없냐고 문자를 보내니 이사를 갔댄다.
엄마도 지난 주에 교회 다녀오다 빈 집같은 기미를 느꼈다 한다.
잘 살기나 해야할텐데.
오늘은 큰조카 학교 배정 받으러 교육청에 간다고 한다.
220814
내게 사랑한다 말해준 유일한 사람인 큰조카가 가버려서 슬펐다.
어른들 사정으로 이사간 거고, 물어봤다면 조카들은 가고 싶지 않다 했을 것 같다.
작은 조카는 할머니네랑 멀리 떨어지게 되니까 이사하기 싫다고 어렸을 때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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