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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성성격장애

여전히 폐인생활

hwriter 2011. 2. 15. 21:29
12시 반에 일어나서 고구마 먹고 약 먹고.
인터넷 좀 하다가.
3시 반부터 6시까지 낮잠.
일어나 저녁 먹음.

내일 수요예배에 당연히 가자는 엄마와 목아프게 소리질러가며 싸움.
안 다니기로 하고 몇 주 안 갔는데,
다니기로 하지 않았냐며 사기를 침.
누구를 아이큐 50으로 아나.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인생이 무의미하고... 시간이 남아 돌고...
사람들이 싫음.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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