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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꿈 180622 본문
조카랑 통화하는데
조카가 내가 자기네 집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한다며 안 좋은 반응을 보인다.
깨고 나서 생각해보니 부정적인 말은 한 적이 없다. 조심스러우니까.
다만 동생과 싸울 때 들었겠지.
2주가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힘들다.
자기가 애를 안 낳았으면 내가 도와줄 것도 없었을거라고 말했는데
그럼 성인 두 명이 사는데 뭘 도와주나.
맞는 말이지만, 오히려 그게 도움을 바라는 말 같기도 하고.
논리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잘 설명은 어려워도.
여하튼... 헛소리가 너무 많다.
아이들이 있어도 건강하다면 안 도왔을 것이다.
아니, 동생이 건강하지 않으니 도왔을 것이다.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