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사중입니다)

091011 꿈 본문

091011 꿈

hwriter 2009. 10. 12. 12:23

1. 아이돌 P와 같은 반. 짝인데, 심하게 싸우는 꿈.
내가 너무 집착한 것 같다.
이 꿈을 꾸고 잠깐 깼는데, 분철을 다 팔아 버린 걸 후회하는 마음이 잠깐.

2. 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의 30대 시절이 나왔다.
그 갓난아기는 아무래도 나인 듯.
엄마... 미안해요.

3. 화장실이 나오는 꿈을 꿨다. 처음엔 재미있게 얘기가 흘러가다가
결국은 돌아가야 할 곳을 못 찾고 헤매고... 오물이 나오고. 뭐 그런 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꿈 이야기  (1) 2011.11.24
너무나 슬픈 꿈  (0) 2010.07.20
090927 꿈  (0) 2009.09.28
090925 꿈  (0) 2009.09.27
090924 꿈  (0) 200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