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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성격장애 본문
결혼한 이후로 발병한 건가 싶었다.
5년전 이 블로그에 처음 그렇게 적어서.
그런데 생각해보면, 십여년전에 회사 같이 다닐때도 성격장애가 의심스러운 에피소드가 있었다.
동료가 음식점에서 국?을 자기 치마에 쏟았는데, 일부러 그랬다고..
그때만 해도 내가 언니노릇을 하던 시절이어서, 설마 그랬겠어 라고 했는데
지금 그렇게 반대하는 말을 하면 날 죽이려할 듯.
그리고, 그 이후에 동호회활동을 했는데 거기 사람들과 트러블이 있었다.
그 때도 좀 과하다고 생각했었다.
원래 좀 튀는 성격이었는데 대학 가자마자 친구한테 뒷통수맞고
아르바이트, 일자리 등등에서 문제가 많아서
발병한 것 같다.
열심히 살았고 능력은 있는데 너무 순진했고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걸 생각하면 안됐다.
유전문제도 있을지 모른다, 친가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
할아버지 닮았다고.
친가도 믿을만한 데가 못 되고, 또 내가 할아버지를 직접 기억하고 있는 게 아니니 정확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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