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사중입니다)

스탬프 한 줄 찍으면 1000골드,한 줄 더 찍으면 1500골드 주는 이벤트가 한 번 하면 끝나는 줄 알았더니,다시 시작이다.기간 한정같긴 한데, 일단은 계속 참여하려고 오늘은 집 근처 지하철역에서 채굴하고 왔다. 마지막으로, 내 제로고 추천인 코드 cbdh38i를 써주신 한 분께 감사드린다. #앱테크 어플

우선 내 제로고 추천인 코드 cbdh38i를 써주신 두 분께 감사!12월 24일부터 틈틈이 한 결과, 현재 2만골드 좀 넘게 모였다.스탬프 두 줄 중에 하나는 찍었고, 이제 하루만 더 하면 두 번째 줄도 완성되어 1500골드를 더 받는다.내일 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제로고 어플에서 기프티콘 구매가 가능해졌다.(쿠폰샵)아직 베타버전이라고 뜨긴 한다.골드가 잘 안 모이는 경우 기프티콘을 구입하면 될 것 같다.엔제리너스 카페라떼(S), 카푸치노(S)가 4800골드로 가장 저렴하고,스타벅스를 찾아보니 제주 유기 녹차 Tall이 4900골드이다.가장 기본인 아메리카노가 없네.뭐, 추가되겠지.

앱테크 어플 제로고(ZEROGO).검색해보니 8월부터 있었나본데 난 오늘 알았다.가입할 때 제로고 추천인 아이디를 검색해 넣어서 우선 1000골드를 받았다.그리고 사용법을 익히는 간단한 퀴즈를 풀어서 100골드를 받았다.그리고, 어플을 켜보니 역세권에 사는지라 해당매장이 꽤 되어서 일단은 첫날이니까 집 앞의 지하철역으로 갔다.G버튼을 누르고 카메라가 작동하면 휘리릭 지하철 사진을 찍고(자동으로 찍혀서 서버에 확인차 접수되는 듯?)3분을 카운트다운하면 100골드가 기본으로 주어지는데,첫날이라 500골드를 주고, 또 랜덤으로 700골드도 나왔다.(팁-지하철역내를 돌아다니면서 기다렸더니 채굴 실패가 떠서, 두번째 할 때는 지하철 개찰구 옆에 계속 붙어 있었다)지하철역만 할려고 했는데 재미가 나서 가까운 스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