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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편집성성격장애의 원인우울감과 낮은 자존감, 완고한 가족 편집성성격장애의 증상자신의 불안을 남에게 투사하여 남의 사소한 행동에서도 다 나쁜 점을 찾아내고의미를 부여하여 행동을 막함. 남의 의도를 사악하게 판단함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나쁜 쪽으로 조작하여 논리를 세워, 모르는 사람이 보면 꽤 논리적임,처음에 이해하려고 노력하던 가족들에게까지 함부로 해서가족들과도 사이가 틀어지고, 그러고나면 역시 저 인간은 나쁜 인간이었어라고스스로 결론을 내리며... 모든 관계에서 이 패턴이 반복됨. 의존을 하게 되면 자기 주권을 빼앗기는 것 같아서 싫어한다.스스로 마음이 불편해지면서, 그 부탁을 받은 상대방이 혹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닐까 의심을 시작하고.뭔가 조금이라도 타이밍이 안 맞으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라며,..
http://healingwriting.tistory.com/notice/271(곤지름 자가치료법) 어떤 분이 댓글로 윗 글 마지막에 적어 놓은 티트리물비누가 뭐냐고 하셔서 찾아봤는데.https://kr.iherb.com/pr/Dr-Woods-Tea-Tree-Castile-Soap-with-Fair-Trade-Shea-Butter-8-fl-oz-236-ml/37373?rcode=KPV193 이 제품이다. 닥터우즈 티트리 물비누는, 시어버터가 안 들어간 것도 있는데 그건 대용량 밖에 없고,일단 내가 쓴 건 시어버터 들어간 것이고, 소용량도 있다. 공지글은 수정도 안되고 댓글도 못 달게 되어 있는 것 같아서...새 글로 추가.
mbc스페셜에서 '물건이 사는 집'이라는 제목으로 저장강박장애에 관해 방송했다.저장강박장애라는 용어는 의사가 한 번 언급한 게 다이긴 했지만.사례자들이 다 그에 해당하는 것 같다.다음주 예고를 보니, 미니멀리스트에 대해 나오는 모양이다.오늘 방송을 보면서, 당장 버려야 할 것을 떠올렸는데 향수다.본품이 다섯 개 정도 되고, 미니어쳐가 열댓개 되는데... 쓰지 않은 지 오래 되어서 버려야겠다고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는데 아까워서...그래도 버려야겠다. (20130422) SBS스페셜에서 저장강박장애에 대해 방송해주는 걸 봤다. 그간 가끔 TV에서 집에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쓰레기까지 쌓아놓고 있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다. 미국에서는 그런 걸 hoarding이라고 하고..
아침방송에 신경차단술을 받고 왼팔이 마비된 아저씨 이야기가 나왔다. 시술한 의사가 설명을 전혀 안 한 모양이다. 신경차단술인 줄도 모르고 받았다고 한다. 주사액이 척수로 흘러들어가 마비된 지 7개월째인데 의사는 "주사액이 너무 잘 들어가서 문제"라고 개소리를. 이번 건은, 의사과실이 확실해서 보상은 받을 수 있는데, 60% 정도만 의사과실로 판정날 거라고 전문가가 그런다. 실은 엄마도 1주일 전에 신경차단술을 받았는데 받기 전보다 더 아파서 월요일에 가서 진통제를 처방받아왔다. 의사한테 왜 부작용 얘길 안했냐고 했더니 "그러니까 내가 주사맞지 말라고 했잖아요."라고 능글거리며 얘기했댄다. (그렇게 당하고 와서 나한테 화풀이한 게 월요일) 필요한 설명을 안 한 게 의사의 의무를 다 안 한 거지, 무슨 말같..
작년부터인가 뾰루지가 생겼다가 며칠 후엔 없어지고 했었는데. 이번에 생긴 건 한 2주 된 거 같은데, 점점 커져서 지름이 1.5ml정도에 간지럽기도 하고. 도저히 나을 기미를 안 보여서 검색해보니, 곤지름이라는 이름이 따로 있는 질환이었다. 성관계로 생길 수도 있고, 일반적인 피부접촉으로 생길 수도 있는데, HPV바이러스로 인한 것으로,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거라고. 치료법을 검색해보니 병원가서 주사로 고름을 빼내고 레이저치료를 받으면 금방 낫는다던데. (-->나중에 검색해보니 금방 낫는 게 아니라 그때뿐이며,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재발한다고!!!) 비뇨기과에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 자가치료법을 검색. 사흘 정도 실행했는데, 효과가 있다! 아이허브 제품 두 가지를 이용했다. 1) 와이에스에코비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