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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1)내 인생 운운 2)자기한테 맞춰주는 게 웃기다며 ㅋㅋ 생각해보니 2번 문제도 있었다.아니다, 원래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는데도끝까지 내가 자기 무서워서 무조건 오케이하는 걸로 알아서. 위 두가지가 짜증나서 다시는 사과안하기로 결심했었다.지금도 사과하고 싶지 않다.자기가 신인가.무슨 문제만 생기면 왜 100% 내 잘못이고 내가 사과를 해야 하지?거기다 매번 내가 사과해서 화해한 걸 기억도 못하는데.병식이 없는 성격장애는 그러니까 더 짜증나는거다. 그리고 자기가 문자 차단해놓고 왜 나는 차단안할거로 생각하고 계속 문자보내나.무슨 근자감이야. 문자 그만 보내지 않으면 쫓아가겠다고 경고했는데도, 계속 보내서 쫓아갔었지 11월엔.그래놓고 다 내 망나니짓이라고 한다.
어제 응급실에 다녀온 후 두어시간만에 엄마 머리의 붕대가 풀려서다시 응급실에 가야했다.붕대 밑에는 거즈로 받쳐놓은 것밖에 없어서 붕대가 풀리면 큰 문제인데다, 집에서 처치할 수도 없는 일이니.7시 정도 되었을 때라 일반병원은 문닫았고 휴가철이라 약국도 문을 닫아서.동네에 있는 2차병원 응급실에 갔는데응급한 일이 아니므로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서 5만원 정도 내야했다.법은 법이지만, 참 너무하다 싶다.붕대를 푸르고 상처자리에 네모난 거즈를 머리카락과 얼기설기해서 풀어지지 않게 대준 게 다인데.1차적으로는 낮에 갔던 병원의 여의사가 문제다.얼마나 대충 감아줬으면 두 시간 만에 풀리냐고.
엄마가 욕실에서 미끄러지면서 벽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치고 쓰러졌는데머리 오른쪽에서 피가 많이 났다. 맑은 피가 아니고 점성이 있는 피.양으로 치자면 50미리 이상인 거 같다. 119에 전화했더니 5분 정도만에 구급차가 와서병원 두 군데 중에 어디 갈건지 고르라고 해서 대학병원으로 갔다.접수하고 CT찍고 이것저것 주사맞고 항생제알레르기 검사하고검사결과 다른 부위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나와서스테이플러?로 한 땀 박고 붕대를 감고 왔다. 상처난 데가 심하게 튀어나왔다.이틀에 한 번씩 소독받으러 병원에 가야하고(동네병원 가도 된다고)열흘 후에 심을 제거하는데 그때까지 머리를 못 감는다고 한다.항생제, 소염제, 진통제도 3일치 먹어야 한다.피가 흥건해서 걱정했는데 그냥 머리두피가 찢어진 정도인 모양이라, 다행이다.
다시 잘 지내는 방법은 없는 걸로 결론이 났다.걔 병이 낫는 게 방법인데 쉽지 않고. 새벽 4시에 문자를 또 보냈던데...차단함에 들어있는 걸 확인했다.망나니짓해놓고 미안한 줄도 모르고,주제에 자기를 얕본다고.더 깨져서 꼼짝 못할 때나 상종하자고 보냈던데...걔가 생각한 방법은 그거군, 내가 독거노인이 되는 거? 망나니짓이란 집에 쫓아갔던 걸 말하는 듯 한데.오죽 했으면 갔겠니.전엔 내가 거의 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했는데...그 땐 왜 그랬지? 그냥 걔 사는 게 안되기도 했고. 조카들도 보고 싶고...지금은 왜 사과를 안 하지?생각해보니 걘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싸우지 않을 때도내 인생에 관해, 누구 잘못이건 간에 그렇게 사느니 어쩌구 운운하기 시작했다. 아마 그쯤부터였던 것 같다.심하게 무시받는다는 느낌..
싸우지 않고 넘어갈 방법이 있었을까 생각해보지만없는 것 같다.이번에 내가 참으면 그냥 넘어간다.다음 몇 번도 넘어간다.그렇지만 그게 쌓여서 어느날 폭발하면 난 또 집으로 쫓아갈거다.무슨 말만 하면 ㅋㅋ 비아냥거리고...나를 너무 싫어하고 우습게 보고 자기 맘대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야나도 버텨낼 재간이 없다.참으면 참는 걸 알아줘야 참는 것도 의미가 있는 거지.결국 그때그때 나도 기분나쁜 막말로 응수할 수밖에 없다.고상하게 나온다면 고상하게 말하겠지만,비아냥을 내가 다 용납할 이유가 없다.그리고 생각해보니 난 토사구팽당했다.조카들이 이제 왠만큼 컸으니, 내가 들여온 시간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앞으로는 필요없으니까.비열하고 저열하다.내가 아주 막말을 하는 건 사실인데, 내 인생이 어쩌구저쩌구 ..
약 타러 한 달에 한번 정도 가는데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가까운 거리인데도 땀을 비오듯이 흘렸다.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특이한? 사람을 봤다.아주머니 한 명은 카드 발급을 신청했는데 며칠 째 안오고 있다며 카드사에 전화해서 신경질을 냈다.굳이 병원에서 전화를 해야 하나. 좋은 일도 아니고.다른 한 명은 초등학생 아이 둘을 데리고 온 아주머니.무슨 병원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은 천진난만하게 혈압재는 기계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가끔 가다 좀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 때도 있는데 왜 애들을 데려온건지.내가 편견이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아무튼 그래도 안 평범한 사람을 마주치게 되면 애들이 충격받을거다. 동생이 날씨가 덥다고 에어컨을 설치하라는 문자를 보냈다, 아들폰으로.안 그래도 달았다, 지난 달 말에.더위 ..
아이허브 리델 인썸니아 구강 스프레이 불안,스트레스,카페인으로 인한 수면트러블 대책의 동종요법 스프레이 불안할 때나 카페인 등의 자극으로 인해 잠들지 못하는 밤의 수면 서포트 스프레이.여러 요인으로 일어나는 불면증을 케어하여 쾌적하게 잠들도록 돕는 동종요법 스프레이이다.성분으로는 신경의 긴장, 정신적인 불안을 완화하는 패션플라워,스트레스 케어에 작용하는 릴랙스허브로 알려진 카모마일,카페인 등의 자극물에 의한 불면을 완화하는 Coffea cruda 등의 동종요법성분을 배합하였다. 본품은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작되었다. 아이허브 리델 인썸니아 구강 스프레이 30미리 https://kr.iherb.com/pr/Liddell-Ins-Insomnia-Oral-Spray-1-fl-oz-30-ml..
아이허브 소스내추럴 핫플래쉬 발열,발한,짜증 등 갱년기 증상의 여성을 위한 제품 갱년기에 느끼는 여성 특유의 몸의 발열, 상기, 초조감을 서포트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핫플래쉬.여성호르몬 균형을 도와 갱년기의 불쾌감을 완화시키는, 여성을 위한 영양제이다.갱년기를 맞이하면 난소의 기능이 쇠하여 여성호르몬 분비가 극단적으로 줄어든다.그에 따라 호르몬밸런스가 무너져 심신에 영향을 미쳐 갱년기 장애가 일어난다.본품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대두이소플라본을 비롯,호르몬 균형을 맞춰주는 블랙코호시(승마), 당귀 등 다섯종류의 식물성분을 배합.발열, 상기 등의 혈관계 트러블이나 기분이 불안정해지는 정신계 트러블을 서포트한다.본품은 전통메이커인 소스내추럴사거 갱년기를 맞은 여성의 몸을 연구하여 엄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