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듣기

다니는 지역 도서관과 연계된 교보도서관 어플을 이용해서 전자책을 빌려 듣다가

예스24에서 전자책을 구입해서 그 어플로 듣고

교보문고에 읽고 싶은 책을 무료배포한 분이 있어서 그 책을 어플로 듣고

알라딘도 보니까 최근에 tts가 되는 걸로 바뀌어서 10년 대여한 책을 어플로 듣고.

반디앤루니스는 안 해봐서 모르겠네.

눈이 원래 약한 편이어서 tts로 들으니까 좋다.

기술이 좋아서 어색하지 않다.

아 남성은 왠지 어색하더라.

내가 듣는 건, 톤이 낮은 여성 0.8~0.9 속도.

운동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서 독서량이 많이 늘었다.

추가)

나는 비문학만 듣는다.

문학은 안 듣기 때문에 tts가 자연스럽다 생각하는 것.

예스24 e-book의 tts는 좀 어색하다.

인터파크 비스킷은 tts가 안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