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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몸의 소통 시스템 본문
장에는 1억개의 신경세포가 있다. 소뇌만큼의 세포수다. 장은 우리가 뇌의 송과체에서만 생성된다고 생각했던 멜라토닌의 80퍼센트를 생산하고, 뇌의 화학물질이라 생각했던 세로토닌의 80퍼센트를 생산한다.
심장에는 신체 주변 모든 방향으로 퍼지는 2.4미터의 전자기장을 내보내는 4~9만개의 신경세포가 있고, 신경 전달 물질인 스트레스 호르몬 노르에피데민, 그리고 도파민과 그 외 다른 뇌 화학물질을 생성하고 방출한다.
면역 체계는 감염같은 낯선 침략자로부터 몸을 방어한다. 림프 세포는 백혈구라 불리는 면역세포의 한 종류다. 백혈구는 자연 진통제와 스트레스 호르몬인 ACTH를 생성한다. 단핵세포는 다른 유형의 백혈구이며, 알려진 모든 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 신경전달물질은 화학물질의 전달자로서, 한때 주요 뇌 소통 분자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핵세포가 동일한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면역세포는 뇌의 언어를 사용하여 내분비계에 있는 분비선과 소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부분의 면역체계는 장과 연결되어 있다. 사실 면역체계의 70~80퍼센트는 소장 옆에 자리잡고 있다. 장 또한 우리의 생각과 느낌, 기분과 연결되어 있으며, 뇌와 소통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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