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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꿈 160629 본문
낮잠 자면서 꾼 꿈.
내가 사는 건물에 살인자들이 들어와 있다.
그래서 별로 쓸모없는 몇가지를 가방에 넣고 다른 주민들과 함께
탈출하려고 하는데, 당장은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
일단 뒷문쪽에 물건을 쌓아 막아놓고
앞문 앞에 앉아 대기하다가 버스를 타고 탈출.
밖은 외계인이 지배하고 있다. 사람처럼 생긴 외계인.
버스를 운전하면서 보니
한 아이가 성질을 내며 물건을 집어 던진다.
외계인이 저 아이를 어떻게 처리할까 무서웠는데
물건을 집어던지지 말고 자기 감정표현을 하라고 얘기해주는 거다.
허리도 아프고 마음도 답답하고.
약이 하나 남아서 병원에 가야되는데 자꾸 미루고 있다.
그것도 부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