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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50823 본문

꿈 150823

hwriter 2015. 8. 25. 04:35

아침인데 나는 자고 있고, 엄마가 문을 열어놓고 나갔다.

키가 작고 수다스러운 낯선 여자가 자꾸 집안에 들어온다.

억지로 내보내고 문을 잠궈도 틈새?로 또 들어온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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