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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50608

hwriter 2015. 6. 9. 10:56

두 가지가 메인.

 

첫번째. 건물 안에 있다가 콜택시를 불러 도망치려고 하는데,

원래는 잠깐 타고 내릴 예정이었다가, 생각해보니 더 타고 도망가고 싶지만

옆에 합석한 사람이 반대방향으로 간다고 해서 내린다.

그러다 왠 아이 둘이 쫓아오는데 내가 무기로 찔러버리고.

그 다음은 노인이 등을 돌리고 있는데 또 내가 찔러 버린다.

전체적으로 회색빛 음산한 분위기.

 

두번째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한 건물 안에 숨어서

바깥의 적과 싸우는... 이건 음산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레이저도 나오고... 좀 화려했는데, 머리 쓰느라 머리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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