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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07년 4월,6월 본문
병원 가서(070421)
초음파 검사를 받고 주사를 한 대 맞고 왔다.
초음파 검사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역시 병원은 안 가는 게 좋다.
그래도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고 나와서 다행.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수업시간이 긴 데다 잠이 많아 하루가 너무 빨리 간다.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도 없고.
배우는 내용이 어렵기도 하고, 경력이 있어서 남들보다 잘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그렇지 않아서 그것도 좀 부담스럽다.-.-;
오늘은(070609)
오늘은 영등포 병원에 갔다가, 롯데백화점 가서
고장난 지갑을 A/S 맡기고, 여름에 입을 티를 두 벌 사고,
냉면을 먹고, 청계천에 가서 다리 밑에 앉아 있다가 왔다.
(전시행정의 결과물 따위 별로 보고 싶지 않았지만, 동행의 소원이라 어쩔 수 없이)
오는 길에 좋아하는 팥빙수를 사다가 딸기우유를 넣어 먹고,
쇼바이벌인가 하는 프로를 좀 보고...
이런 소소한 일들을 하면서 삶은 진행되어 가는 거겠지.
근데, 난 너무도 재미가 없게 느껴진다규~
재미없다 재미없다 하면서도 결국은 살고 싶으니까 살고 있는 거겠지만.
점점 사고방식이 왜 이렇게 되어가는 지 모르겠다. 에잇.
예전엔 이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아서...
취미 블로그에다 일기를 써놨네.
중간에 남는 시간(그러니까 학원에 안 가는 시간)엔 거의 누워있다고도 써놨었다.
그런데 초음파검사는 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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