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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엄마의 전신소양증

hwriter 2016. 10. 28. 21:01

2주에 한 번 꼴로 간지러움이 찾아온다고 한다.

오늘 약학정보원 사이트에서 엄마가 먹는 약을 찾아보니, 프리마란정과 알레락정이었다.

둘 다 알레르기약.

복용하면 2시간 내로 간지러움이 진정된다고 한다.

원인은... 아무래도 면역력 저하같다.

피곤할 때 더 그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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