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카카오클립
- 캐시슬라이드스텝업추천인
- 뷰티쿠폰
- 제로고
- 캐시피드
- 탭탭큐브
- 아이허브할인코드
- 아이허브영양제
- 캐시파이추천인
- 캐시홈트
- 제로고추천인
- 리워드앱
- 5월앱테크
- 튜브캐시
- 아이허브추천상품
- 아이허브 추천
- 캐시슬라이드스텝업
- 문상오천
- 꿈
- 리워드어플
- 아이허브 추천코드
- 0625240
- 뷰티몬스터
- 캐시튜브
- 앱테크
- 앱테크어플
- 아이허브
- 분열성성격장애
- 문상5000
- 캐시파이
Archives
- Today
- Total
파수꾼(이사중입니다)
외롭다 본문
원래 혼자 있는 걸 더 편하게 생각해서 그간 살면서 외롭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요즘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같이 사는 엄마에게도, 도움을 주고받는 동생에게도 내 이야기를 할 수가없다.
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지만, 거기선 블로그 성격에 맞는 글만 올리고.
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
조카를 하루 세번 시간맞춰 만나는 걸 1주일 했다고,
한포진과 내치핵에 시달리는 나.
이렇게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나약해빠진 나를,
가족이라고 해도 믿어주긴 어렵겠지.
동생에게 존중받는 느낌도 없고. 엄마는 말만 잘하고.
내가 철이 없기도 하지만.
외롭고... 쓸쓸하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불편민원신고 어플(안드로이드) (0) | 2013.06.01 |
---|---|
어제는 (0) | 2013.02.27 |
상처투성이의 사람들 (0) | 2011.11.28 |
도쿄지헨의 노래를 듣고 있다 (0) | 2010.03.09 |
091003 일기 (0) | 2009.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