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사중입니다)

척추 신경차단술 본문

건강

척추 신경차단술

hwriter 2023. 5. 16. 08:46

어제 엄마가 주사를 맞고 왔다.

작년 5월에 맞았는데 몇 달 전부터 다시 아파서.

그 때 엄마가 몸이 마비되어 움직이질 못해서 내가 휠체어에 태우고 집에 왔어야 했기 때문에.

올해는 카카오택시 앱을 깔고 시뮬레이션을 했다.

근데 엄마가 작년에 40kg였는데 올해 3kg 늘어서 그런지.

시술하러 들어간 후 20분 후에 완료라고 카톡이 오더니

5분 뒤에 걸어나왔다.

내가 손잡고 집에 오긴 했지만.

거의 멀쩡했다. 다행이다.

신경차단술이 효과가 좋아야할텐데.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술 포진 생기다  (0) 2023.06.05
엄마 척추관협착증 악화  (0) 2023.06.04
엄마 국가건강검진 받고 오다  (0) 2023.05.09
항문거근증후군  (0) 2023.05.04
보청기 구입  (0)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