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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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내가 하지 않는 앱테크

hwriter 2023. 5. 7. 01:02

1.더폴, 헤이폴 등 여론조사? 의견을 말하는 앱.

의견 내기 귀찮다.

2. 출근길, 땅파면도니 등 다다다다 자판을 눌러줘야 하는 앱.

키보드를 누르다가 중간에 언제 나올지 모르는 광고를 클릭했다가 되돌아와야 하는 게 싫다.

폰 사양이 별로기 때문에 되돌아오기가 힘들다. 

3. 애드말랑, 라라, 캐시퀴즈(?) 등 퀴즈앱.

아, 애드말랑이라고 어제 발견한 앱이 있다.

운영자 마인드도 괜찮은 것같고 앱도 귀엽긴 한데.. 퀴즈 풀기 귀찮다.

해보실 분들은 해보시길. 

4. 돈나무 등 상품 설명 보고 문제를 맞춰야 하는 앱.

눈 아프고 정답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5. 마이디, 돈푸시 등 복잡하고 내 폰 사양이 못 따라가는 앱.

뭐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6. 그 외 설치형은 폰에 안 좋을까봐, 그리고 시간도 걸리고 해서 안하고,

팔로우, 구독, 카톡 추가형 등도 나중에 정리하기 번거롭고 감당이 안되서 패스.

앱테크 초창기 시절에는 했었지만.

내가 하는 캐시몽 등 대부분의 앱테크에 TNK등 위 것들이 기본으로 들어있는데,

캐시몽도 지금은 스토어알림, 블로그공감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