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이사중입니다)

미용실에 다녀오다 본문

일기

미용실에 다녀오다

hwriter 2022. 1. 29. 15:13

작년 2월말 이후로 오랫만에 다녀왔다.

요즘은 정수리 뒷편이 휑한 것을 가리느라 주로 머리를 올리고 다니는데

그렇다해도 지금은 머리가 너무 길어서 주체가 안되서.

10센치를 자르고 왔다.

이음카드를 썼고, 비용은 1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