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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미용실에 다녀오다

hwriter 2021. 2. 24. 16:03

9개월 열흘만에 다녀왔다.

묶을 수는 있게, 최대한 짧게 잘라달라고 했다.

드라이까지 해줬다.

지난 번에 갔을 때는 손님이 나밖에 없어서 안해준 것 같고.

오늘은 손님이 많았다. 보는 눈이 많아서 해준듯.

파마를 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 자르는 건 기술이 많이 필요한 일이 아니니...

그냥 가까워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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