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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오랫만에 미용실에 다녀오다

hwriter 2020. 5. 15. 18:45

여기 적어놓은 거 보니까 17년 12월 이후다.

그간은 집에서 유튜브 보고 잘라서 양쪽 길이를 좀 맞게 자른 게 한 번.

그다음엔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막 자르고 묶고 살았는데.

머리가 지저분하기도 하고, 여름되니까 일부의 긴 머리가 덥게 느껴져서.

조만간 가긴 해야 되는데...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오늘 머리를 자를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오후에 머리를 감고 바로 엄마 다니는 미용실에 다녀왔다.

컷트는 1만원이었다.

묶을 수는 있게끔해서 최대한 짧게 잘라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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