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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성성격장애

생각해보니

hwriter 2013. 5. 22. 14:52

예전에 고모가 말했던 게 생각이 난다.

내가 엄마 성격이 부정적이라고 말했더니,

내가 어릴 때 뭔가를 잘해서(말을 시작해서?)

아버지가 "얘 좀 봐, 똑똑하네."

그런 식으로 말했더니

엄마가 "커봐야 알지."라고 말해서

고모도 좀 의아했다고.

진짜 자기 자식한테 그러는 엄마가 많진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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