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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2주만에 차단을 풀었는데 엄마가 전화하고 찾아갔다는 이유로 또 내게 명령조의 문자를 보내고.명령하는 것에 이젠 노이로제가 걸린 지라.그리고 이사갈 때 연락한다며, 이사간다는 것에 내가 충격을 받을 걸 알면서도사람은 고통을 받아야 하나님한테 매달린다고사악한 문자를 보내서, 가서 싸웠다.난 내가 해 준게 없다는 말을 뒤짚고 싶었지만자기가 우리랑 잘 지내려고 노력한 것=내가 도와준 시간(합치면 1년?)이라고 우긴다.그러면서 시급 계산해서 준댄다.큰조카에게 물어보자길래, 엄마가(왜 와 가지고) 이모가 업어주고 했잖아..라고 말했더니 기억이 안 난다고.내가 억울한 게 많은 모양이라고 엄마 죽고 받는 부조 다 나 주라고 나중에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막말대장이다.그 와중에 엄마는 또 그 집 구석구석 돌아보고 오고.싫..
2500원인데조금 간 팥물얼음이 깔려 있고 위에 하트모양 아이스크림이 조그맣게 놓여있다.얼음을 깨면 팥알 몇 개와 떡 몇 개가 나오는데, 결론적으로 슈퍼에서 파는 파란뚜껑 팥빙수보다 나은 게 없다.아마 그건 세일 적용해서 1000원대일텐데.재구매는 안 하기로.
논리적인 성격이 아니라 잘 설명할 순 없지만.내가 하나도 해준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게 짜증난다.가끔 그런 말을 하면, 손해보는 거 같냐고, 그런 걸 따지냐고 하는데.그럼 너는 이익보는 거 같지, 그러니까 안 따지지. 그게 이기적인 거다 라고 말해줬어야 했는데.동생이 기억 못하더라도 조카가 기억할 거다.내가 근린공원에서 같이 놀아주고, 거의 매일 업어다 집에 데려다 준 걸.그렇게 생각하고 위안을 삼아야 하나. 지난 달인가 통화할 때, 나 20대 때..그 땐 거의 하루 20시간을 누워 있었는데동생이 언니, 본격적으로 치료를 받아봐야하지 않겠냐고 했더니엄마가 그럴 필요까지 있겠냐, 본인 의지가 중요한 거지 라고 했다고.그걸 지금에야 내게 말한다.그놈의 의지.그 땐 젊고 집에 돈도 있었다. 작은 이모네 큰 오빠..
1. 1일엔 새치염색. 앞머리, 옆머리만 2. 2일엔 방 리모델링? 거창하지만.방이 넓어져서 이불도 말릴 수 있다. 4. 4일엔 1)이불빨래.2)가까운 마트에 가서 반찬+α를 사옴늘 왕복 20분 정도 걸리는 마트에 가다가, 귀찮아서 왕복 5분 걸리는 마트로 변경.그냥 셔츠만 위에 하나 걸치고, 모자 쓰고 틴트 바르고. 편하네.3)왓차플레이를 결제해서 쉬엄쉬엄 만화영화를 보고 있다. 5. 5일엔 라푼젤, 4일엔 주먹왕 랄프를 영어자막으로 봤다. 6. 6일에 충치발견. 구역반사 때문에 양치질을 잘 못 했더니.주위 사람들에 비해 통증역치가 낮고 겁이 많아서 치료를 받을 엄두가 안난다.그 스트레스때문인지 1~5시까지 낮잠. 7. 7일에는 말 그대로 하루종일 잤다.스트레스가 엄청 나서....아침 먹고 자고, 점심..
요즘 매일 하루한번씩은 눈물이 난다.내 인생이 괴롭고, 조카가 안됐고 그런 생각들.옆건물 아이들이 불쌍하고,아, 옆집이 새로 이사를 왔는데 문소리가 너무 크다.그새 5번 정도는 주인이 바뀌었는데 저 인간만 문소리가 크다.엄마한테 말하니까 그전 사람들이 비정상이랜다.지겨워.엄마가 동생에게 300만원을 줬는데, 오버였다.동생에게 그간 조금씩 돈을 줘도 전혀 고마워하지 않았다.경제적으로는 도움이 되겠지만,자기네가 집팔까봐 준 거라고, 나에게 음모론을 이야기했다.통장에 돈이 거의 남지 않아서 불안,동생의 편집증에 대해 인지한 게 언제인가 검색해보니 5년전이다. 난 동생과 잘 지내고 싶은데무슨 말만 해도 화를 내고 막말을 하니.최근에는 내가 먼저 차단을 했다.지 남편은 돈 벌어온다고 진상부려도 비위맞춰주면서.나는..
문득 생각나서.작년에 조카가 공원에서 그네를 타다가 뒤로 넘어져서 아프다고 했다.그래서 정형외과에 데려갔는데부목을 해야 한다고 했단다.그런데 동생은 남의 말을 잘 안 믿는지라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이틀정도 지나니까 조카가 멀쩡해졌다고 한다.부목이면, 최소 금이 가거나 그럴 때 하는 거 아닌가?저런 사기꾼들때문에 편집성성격장애가 더 악영향을 받는다.믿어야할 것도 안 믿게 되고.
1. 영어자막이 모든 영상에 있는 게 아니었다.'영어자막이 제공되는 작품'이 메뉴에 따로 있다. 2. 일부 영상 중에 소리가 굉장히 작은 게 있었다. 다음달에 넷플릭스로 갈아타는 걸로.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애를 달래지 않고중간에 짜증나는 투로 소리만 지른다.큰 애도 아마 저렇게 방치하고 키워서, 애가 억울한 울음을 내는 아이로 자란 것 같은데.어젯밤 11시 반에는 남편한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게 들렸다.완전 민폐다. 오래 소리지르지는 않았지만, 건물밖으로 다 들리는 거 알텐데.2015년부터 큰 애 울음소리가 들렸는데진작에 신고를 했으면 상황이 나아졌을래나.아까 아침에는, 한참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서 뭐라고 하나 들어보니큰 애한테 니가 동생을 돌봐야 엄마가 조용히 쉴 수 있지... 어쩌구저쩌구.학교도 안 갈 나이의 아이가 동생을 돌볼 의무가 있나?엄마가 애들을 돌봐야지.이제 큰 애는 잘 울지 않는다.포기한 걸까. 애를 별로 돌보고 싶지 않은 것 같은데, 애는 또 왜 낳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