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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사중입니다)
꿈 171221 본문
1.어두운 집 안.
한쪽 옆이 계단으로, 바로 아랫집과 연결되어 있는 개방적인? 구조.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계단을 그대로 올라와 거실까지 들이닥친다.
내가 화가 나서 "야! 야!"라고 하는데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내 말은 들은 것 같지 않다.
그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예전에 응모한 경품이 당첨되었다고 한다.
식혜 5리터라며, 전기밥솥에다 넣어서 전원을 눌러주고 간다.
동생이 자기가 응모한 거라고 한다. 자세히 보니까 그렇다.
2.약을 먹다가 물을 흘릴 뻔해서 원래 컵에다 부었는데 물이 끊임없이 흘러넘친다.
방에 한 5센치 정도 물이 찼다.
리보트릴만 밤에 먹었더니 또 일찍 깨서 오전잠을 잤다.
약을 더 늘려서 오전 오후 나눠 먹어야 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