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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60903

hwriter 2016. 9. 4. 11:33

대학동창이 나왔는데, 내가 맡아서 하던 일을 어느새 그 애가 하고 있었다.


이상한 저택에 갇혀서 나갈 방도를 찾고 있다.

결국 창문을 발견했는데 열어도 열어도 계속 창문이 나온다.



어제 약을 안 먹었더니 이런 꿈을 꾼 듯한데...

자기 전에 중대한 결정을 내린 것이 하나 있다. 그 영향도 약간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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